상상의힘에서는 네빌고다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창조는 끝났다.
이제 있는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에베소서 3:15
블레이크는 인간이 처할수 있는 모든 상황을 이미 만들어진 상태로 보았다고 했습니다.
상태와 상태에 있는 사람은 구별해야 한다. 상태는 변하지만 개개인의 정체성은 결코 변하지도 멈추지도 않는다. 상상력은 상태가 아니다. 인간의 존재 그 자체이다. 애정이나 사랑이 상상력과 분리된다면 그것은 그저 하나의 상태가 된다.
Chapter 7 상상의힘 창조는 끝났다
상상의힘 네빌고다드 에서 이 진리는 모든 사람들이 평범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이야기지만,
이것을 자각하는 순간은, 즉 그 진리를 자각하게 되는 개인적인 순간은 전혀 평범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경험을 통해 내린 결론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그 경험을 통해 스스로 의식상태의 경계 안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으며,
어떤 것을 경험 할지 결정하는 것은 나와 동일시한 상태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자신의 상상력에서 만물의 제 2원인에 대한 믿음을 몰아낸 사람들은 상상력이 모든 것이고, 모든 것은 상상력이라는 사실을 알고있기에 축복받았다고 볼수있다고 합니다.
상상력은 지루한 행위일지도 모릅니다. 모든건 상상력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상상력으로 축복받았다고 왜 볼수 있을까요?
그는 항상 경험을 통해 내린 결론을 받아들이는걸 거부하는 것 그건 의식상태의 경계 안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으면, 그걸 하는 행위를 상상의 눈으로 봐야합니다.
창조는 끝났다고 합니다.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니라.
창조의 세상은 이미 완성되었으며, 그것의 본래 모습은 우리안에 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무한히 많다고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상상은 한정된 신의 영역이라고 보기도 하지만 무한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 암아
우리가 상상을 통한 행위로 그분안에서 합하여 선을 이루게 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인용하겠습니다.
고린도 전서 12장 성령의 은사
(고전 12: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고전 12: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린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 12:4) 은사는 여러가지나 성령은 같고
(고전 12:5) 직분은 여러가지나 주는 같으며
(고전 12: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을 같으니
(고전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2: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고전 12: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고전 12: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고전 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의 말씀은 우리가 성령의 은사를 통해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하나님과 함께 해야하는지 묻고 또 달라져야 하는지 권면하고 있습니다.
은사는 하나님 안에서 이루시는 신비한 역사이고 우리 모두 하나의 상상력을 통해 하나님과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기도를 함은 하나님께 구함과 함께 이미 이루심을 믿는 한가지의 행위 입니다.
상상력을 통해 여러가지의 종류의 은사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우리는 이러한 상상력의 힘을 이용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하심을 한번더 체험하고
또 충분한 것들은 충족시키는 역사를 하나님이 이루시길 원합니다.
우리가 줄거리를 올바르게 조합하여 그것이 현실의 분위기를 취할때까지 상상속에서 경험한다면 우리는 의식으로 환경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면에서의 조합은 상상 속에서 경험한다면 우리는 의식으로 환경을 창조할수있습니다.
Chapter 8 상상의힘 -하나님의 소중한 존재
너희는 그리스도를 무어라 생각하느냐? 그는 누구의 자손이냐?
있지만 이제 곧 내가 그리스도를 잉태할 성모 마리아라는 사실과 결국은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것을 행하게 되리라는 사실을 알고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은 멀리서 어떤사람을 데리고 오거나 전에 없었던 것을 있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누가복음 17:21
그리스도의 강림은 여러분 존재의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입니다. 우리 안에 작용하는 힘을 의식적으로 이용하고 상상력을 통해 모든 교정의 기술과 그리스도 여러분 안에서 깨어난다고 합니다.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
-스가랴 2:8
상상력의 중요성을 통해 네빌이 우리에게 하고자 하는 말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당신이 원하는 그것이 지금 여기에서 펼쳐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이뤄주신 지금 이순간의 상상력이다.
확정짓고 또한 확정해서 당신을 하나님이 이미 이뤄주신 그 믿음안에 살아야 합니다.
여러가지 Chapter 별로 사례를 설명하면서 상상력의 근육을 부분부분 7분할 하여 네빌이 친절하게 설명해줬지만
결국 상상력으로 뭐든지 과거/현재/미래를 수정할수있음을 믿어야합니다.
누군가의 삶을 대신해서 살게 하는 그런 1차원적 시대에 반응만 하는 평범한 인류가 아닌
우리의 상상력을 통해 교정용 가지치기를 해야함을 믿어야합니다.
또한 상상은 많은 부분에서 달리 발생되어지고 있는 부분부분마다 달리 적용되어야 합니다.
꼭 누군가 알려줘서 변화되어야 한다기 보단
우리가 스스로 상상력의 간절함을 통해 꼭 변화 시켜야한다고 봅니다.
누군가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1920년 대공황시대에 모두가 일자리를 잃고 배외하고 방황하던 시절, 수 없이 많은 부자들 또한 생겨났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말아야한다고요
그들은 항상 똑 같은 말을 반복하며 스스로를 쇠뇌했습니다.
상상력은 반복적 5감의 자극을 두뇌안에서 시뮬레이션 하면서 그것이 마치 이뤄진것처럼 여기며 모두가 합하여 하나가 되는 선입니다.
성경말씀 모든 믿음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가 믿음을 통해 거룩해지는 것이 곧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임을 알아야합니다.
기독교/천주교를 너머 꼭 상상력의 힘을 추가로 잘 사용해서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이뤄 내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되었음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상상력 그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했으며, 함께하고 있으며, 함께할 거룩한 힘임을 다시한번 되세기며
우리가 진정으로 이뤘을 때 드는 느낌이 무엇인지 꼭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상상이 무엇인가? 그것은 꼭 꼭 꼭 다시한번 더 생각해봐야할 힘
상상을 사용해봐 좀더 상상을 해서 허황된 망상의 느낌을 가져다주는 허황되고 전혀 현실적이지 못한 행위들을 상상으로 조롱해서 낮게 여기지만
우리모두는 상상의 피해자가 될수있습니다.
꼭 더하고 덜하고를 떠나서 맛있는 음식이 눈앞에 제공되어서 즐겁게 식사하는 내자신을 떠올리며 상상해보세요
누구를 더 많이 사랑하고 덜 사랑하고는 엄청 우스운 일임을 꼭아셔야 합니다.
상상은 현실이 될 수도 되지 않을수도있습니다.
그리고 상상이 현실이 된다고 해서 꼭 행복하지도 불행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모든 행위에 있어 상상이 꼭 이뤄지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심을 이책너머 성경을 좀더 가까이 했으면 합니다.
우리가 이뤄보고 싶은 모든 것을 이룬다고 행복할지는
절대자이신 우리구주 예수 그리스도만 아실걸로 믿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3차원공간에 4차원 시간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분은 다각도로 우리가 가야할 길을 미리 아시고 그걸 통해 우리를 연단하는 과정또한 시련으로 주십니다.
꼭 어느 차원에서 공명하고 있는 상상력의 실체를 현실 3차원으로 데리고 오더라도
우리는 꼭 이거 하나는 명심해야할것입니다.
감사함은 우리의 상상력을 현실로 이끄는 원동력입니다. 누구보다 덜 잘나고 더 잘나고를 떠나
많은 생각을 해도 해결되지 못할 현실을 깨닫지 못하지 아니하고 꼭 깨달을수 있는 성숙한 그리스도인 네빌고다드의 사람이 되길 진정으로 희망합니다.
상상은 상상으로 끝날지 모르지만
멍청한 일도 매일매일 하다보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누구의 눈으로 보든간에 멍청해 보일지라도
매일매일 하나님의 법칙에 기인하여 우리가 습관이 되는
모든것들이 하나씩 거룩히 이뤄 나간다면 꼭 원하시는 모든 것을
상상력 하나님의 뜻아래 이룰것이라 믿습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글쓰면서 손으로 100일노토 작성을 했고
지금 현재 1가지의 소원을 100일 노트에 하루에 100번씩 동일한 문장을 쓰면서 저의 삶도 많이 변하였습니다.
아주 사소한 차이겠지만 꼭 변화할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네빌고다드 상상의힘의 Chapter 7,8은 하나님의 사랑과 네빌고다드의 깊은 믿음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인정하며, 그분의 지식과 지침을 받아들이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3차원 세계에서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시련과 지도를 받으며,
상상력을 현실로 이끌어내는 감사함과 기대를 가지는 네빌고다드의 태도를 배워야합니다.
이 책은 우리의 삶과 믿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라 믿습니다.